이 포스팅은 컬리 큐레이터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수납장 칸에 접시와 볼이 높이 쌓여 있으면, 아래쪽 그릇 하나를 꺼내기 위해 위의 그릇을 모두 들어내야 합니다. 이 글은 그런 칸을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누는 컬리의 JAJU 스텐 와이어 접시 정리대 2개입을 기준으로, 사기 전에 확인할 규격과 조건을 정리합니다.
직접 써 본 후기가 아니라 컬리 상품 페이지와 상세 이미지에 적힌 내용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2026년 10월 27일 새벽에 확인한 공식 상품 정보 기준이며, 가격과 쿠폰은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 어떤 상품이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 수납장에 넣으려면 규격을 어디까지 재야 하나요?
- 2단 구조와 바닥 패킹은 어떻게 생겼나요?
- 접시 말고 어떤 물건을 올린 모습이 나오나요?
- 쓰기 전에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어떤 상품이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상품명은 [JAJU] 스텐 와이어 접시 정리대이고, 한 번 주문하면 2개가 옵니다. 상품고시에도 구성품이 접시 정리대 2개로 적혀 있습니다. 컬리는 접시를 차곡차곡 쌓아 수납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판매가는 정가 29,900원에서 10% 내린 26,900원으로 표시됐습니다. 상품 페이지에는 5% 쿠폰 표시와 2,000원 할인 안내도 있었지만, 적용 조건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최종 결제 금액은 결제 화면에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상품 정보는 컬리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납장에 넣으려면 규격을 어디까지 재야 하나요?
상품정보 이미지에 적힌 규격은 하단 21×20.5×9.5cm, 상단 20×19.5×9.5cm입니다. 두 개의 크기가 조금 다르다는 뜻이므로, 같은 크기 두 개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9.5cm는 선반 한 개가 차지하는 높이입니다. 두 개를 포개서 쓰면 그 위에 올리는 그릇의 높이까지 더해지므로, 수납장 칸의 안쪽 높이와 깊이를 먼저 재 보시기 바랍니다. 포갰을 때의 전체 높이는 따로 표기돼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재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수납장 칸의 안쪽 가로, 세로, 높이를 각각 재고, 문을 닫았을 때 문 안쪽에 닿는 부분이 없는지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대의 가로와 세로가 20cm 안팎이므로, 칸의 깊이에 여유가 있어야 앞뒤로 그릇을 꺼내기 편합니다.
소재는 204 스테인리스 스틸이고 바닥 패킹은 고무제(실리콘)로 표기돼 있습니다. 제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상세 이미지는 테두리 지름 0.6cm, 중간 살대 지름 0.4cm 와이어를 쓴 덕분에 쉽게 휘지 않는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이것은 판매 측 설명이고, 올려도 되는 최대 무게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단 구조와 바닥 패킹은 어떻게 생겼나요?
상세 이미지는 선반 두 개가 위아래로 겹치는 2단 적층 구조를 보여 줍니다. 1단씩 나란히 놓을 수도 있고 2층으로 쌓아 쓸 수도 있으며, 상부 수납장에 걸어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바닥에는 보호 패킹이 붙어 있습니다. 판매 측은 이 패킹이 바닥 밀림과 상판 흠집 발생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선반 면은 판이 아니라 가는 살대를 나란히 놓은 와이어 형태입니다. 살대 사이의 간격은 표기돼 있지 않아서, 바닥이 좁은 작은 그릇이 잘 놓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접시 말고 어떤 물건을 올린 모습이 나오나요?
상세 사진에는 접시와 볼 외에 프라이팬을 층층이 올린 모습도 나옵니다. 정리 전과 후를 나란히 비교하는 사진에서는, 한 칸에 흩어져 있던 그릇이 정리대 두 개 위로 나뉘어 놓여 있습니다. 모두 판매 측이 연출한 사진이어서, 우리 집 수납장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프라이팬을 올리려는 경우에는 무게 기준이 없다는 점이 걸립니다. 팬 보관에 쓸 정리대의 높이와 간격을 따로 비교한 글은 후라이팬 정리대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 정리대 고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기 전에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상세 이미지의 당부사항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첫 사용 때는 연마제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닦은 뒤 주방 세제로 씻으라고 합니다. 세척할 때는 부드러운 소재로 가볍게 닦으라고 돼 있습니다.
화기 가까이에 두면 열전도율 때문에 화상 우려가 있고, 모서리가 날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용도 외에는 쓰지 말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수납장 바닥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제품이 움직일 수 있으므로, 이때는 패킹 위치를 조정한 뒤 그릇을 올리라고 합니다.
배송은 샛별배송으로, 23시 전에 주문하면 수도권과 충청은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도착한다고 표시됩니다. 그 밖의 지역은 아침 8시 전입니다. 배송비는 3,000원이고 4만원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컬리 안내에는 단순 변심 반품이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접수 가능하고, 왕복 배송비 6,000원(배송비를 낸 경우 3,000원)을 부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개가 같은 크기인가요?
아닙니다. 하단은 21×20.5×9.5cm, 상단은 20×19.5×9.5cm로 조금 다릅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세 이미지에는 부드러운 소재로 가볍게 닦으라는 세척 안내만 있습니다.
후기는 어떤가요?
상품 페이지에 후기 28건이 표시돼 있었지만 내용은 읽지 않았으므로, 후기를 근거로 한 평가는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이 정리대는 그릇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바닥 면적 위에 층을 하나 더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칸의 위쪽 공간이 이미 꽉 차 있다면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고, 위쪽이 비어 있는 칸이라면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판단은 상품 설명이 아니라 규격에서 따져 본 것이므로, 각자의 수납장에서 다시 재 보셔야 합니다.
첫째, 수납장 안쪽의 높이와 깊이를 재서 위의 두 규격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올리려는 그릇의 무게와 바닥 면을 살펴보십시오. 최대 하중이 표기돼 있지 않으니 무거운 그릇은 신중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셋째, 쿠폰이 적용된 최종 금액과 배송비를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세 가지가 모두 맞는다면 컬리 상품 페이지에서 옵션과 구성을 한 번 더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