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 AI 그림 판매를 준비하면서 완성 이미지와 그림을 만드는 지시문을 같은 디지털 상품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엣시는 판매자가 직접 만든 프롬프트로 생성한 작품과 프롬프트 묶음을 다르게 취급합니다. 작품을 올릴 수 있다는 안내를 지시문 판매 허용으로 넓혀 읽으면 안 됩니다.
현재 공식 기준에서는 판매자의 원본 프롬프트로 만든 AI 창작물을 허용하면서 상품 설명에 AI 사용 사실을 밝히도록 요구합니다. 반면 AI 프롬프트 묶음은 허용되지 않는 예시에 들어 있습니다. 파일을 많이 준비하기 전에 구매자에게 실제로 무엇을 전달하는 상품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확인한 엣시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 정책과 적용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AI로 만든 그림은 판매할 수 있습니까?

엣시의 창작 기준은 판매자가 디자인한 상품에 자신의 독창적인 디지털 파일과 판매자가 지시한 AI 창작물을 포함합니다. 공식 안내가 드는 사례는 판매자의 원본 입력으로 만든 상상 속 장면과 구매자의 반려동물을 바탕으로 만든 맞춤 초상화입니다. AI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작품이 금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만든 이미지를 모아 다시 판매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기준은 타인의 작품을 묶거나 스캔하거나 PDF로 만든 상품을 허용되지 않는 예로 제시합니다. 내려받은 파일이 손에 있다는 사실과 판매자가 직접 창작했다는 사실은 구별해야 합니다.
판매할 항목을 설명할 때는 완성 이미지 파일인지, 주문을 받아 제작하는 초상화인지, 종이에 출력해 보내는 실물인지 먼저 적어 봅니다. 이 구분이 분명해야 상품 설명과 전달 파일도 맞출 수 있습니다. 디지털 그림을 판매하면서 액자까지 배송되는 것처럼 보이게 설명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프롬프트 묶음은 왜 따로 봐야 합니까?

프롬프트는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지시하는 입력문입니다. 엣시 판매자 안내는 창작 과정에서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AI 프롬프트 묶음 판매는 금지한다고 설명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데 사용한 재료와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최종 상품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배경 그림을 만드는 지시문만 여러 개 묶어 전달하는 구상은 완성된 그림 파일 판매와 다릅니다. 파일 확장자를 PDF로 바꾸거나 상품 이름을 바꿔도 구매자가 받는 내용이 프롬프트 묶음이라면 그 차이를 해소하지 못합니다. 파일 형식보다 실제 판매 내용을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완성 이미지를 하나 덧붙이면 어떤 프롬프트 묶음도 판매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공식 창작 기준에는 프롬프트 묶음 자체가 불허 예시로 적혀 있습니다. 작품과 설명 자료를 함께 구성하는 복잡한 경우까지 이 글이 개별 허용 여부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AI 사용 사실은 어디에 적어야 합니까?

AI로 만든 상품이라는 사실은 해당 상품 설명 안에서 공개해야 합니다. 창작 기준과 AI 안내 글이 모두 설명란을 위치로 명시합니다. 상점 소개에만 한 번 적어 두거나 구매자가 문의했을 때만 알려 주는 방식으로 대신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설명에는 실제 제작 과정을 적습니다. AI로 이미지를 생성한 뒤 색을 직접 조정했다면 그 두 단계를 밝히고, 하지 않은 수작업을 넣지 않습니다. 그림 전체를 손으로 그리지 않았다면 손그림 원화처럼 표현하지 않는 편이 제작 방식에 대한 오해를 줄입니다.
공개 문구는 작업마다 달라야 합니다. 단순 생성만 한 상품과 직접 편집을 더한 상품에 같은 설명을 복사하면 실제 과정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AI 사용 사실을 적었다는 이유로 해상도, 포함 파일, 출력 여부 같은 상품 정보의 정확성까지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 허용과 이용 권리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판매자 정책은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상품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엣시가 AI 창작물을 허용한다는 문장만으로 특정 캐릭터나 상표, 타인의 그림을 사용해도 된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플랫폼의 상품 유형 기준과 개별 권리 문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한 AI 서비스의 상업적 이용 조건도 따로 확인할 항목입니다. 엣시의 판매 허용 안내는 생성 도구의 계약 조건을 바꾸거나 결과물의 권리를 대신 심사해 주는 문서가 아닙니다. 참고 이미지와 추가 글꼴 등 외부 자료가 들어갔다면 각각 어디에서 왔고 어떤 이용 범위인지 정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결과물의 저작권 성립 여부나 독점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생성할 수 있는지, 플랫폼이 상품 유형을 허용하는지, 실제 판매에 필요한 권리가 있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어느 하나를 확인했다고 나머지도 해결됐다고 적지 않아야 합니다.
등록 전에 맞춰 볼 순서
- 전달할 완성 상품 구분
- AI 사용 공개와 실제 작업 확인
- 권리·제작 협력자·최신 정책 대조
파일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는 구매자가 받을 결과물을 한 문장으로 써 봅니다. 완성 그림 파일이라고 정했다면 그 파일과 미리보기, 설명이 같은 작품을 가리키는지 맞춥니다. 프롬프트 묶음을 팔려는 구상이었다면 제목을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상품 기획 자체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그다음 상품 설명의 AI 사용 공개, 본인이 한 작업의 표현, 외부 자료의 이용 조건을 차례로 대조합니다. 출력 업체가 실물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제작 협력자 공개도 별도 항목입니다. 엣시 창작 기준은 협력자가 만든 판매자의 원본 디자인에 대해 협력자와 실제 발송지 정보를 밝히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창작 기준과 판매자 정책을 다시 확인합니다. 공식 AI 안내는 정책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강의 화면이나 현재 검색에 남아 있는 다른 판매자의 상품만으로 오늘의 허용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엣시에서 AI 그림을 판매해도 됩니까?
판매자가 자신의 원본 프롬프트로 만든 AI 작품은 공식 기준상 허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해당 상품 설명에 AI 사용을 공개하고 다른 판매자 정책과 권리 조건도 지켜야 합니다. 허용 유형이라는 설명이 개별 상품의 승인이나 판매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AI 사용은 상품마다 밝혀야 합니까?
상품 설명 안에 AI 사용 사실을 적는 것이 공식 안내의 요구입니다. 상점 소개나 이미지 속 작은 문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해당 상품의 설명에서 구매자가 제작 방식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직접 하지 않은 보정이나 수작업까지 덧붙이지 않습니다.
완성 파일부터 구분합니다
프롬프트 묶음은 디지털 파일이라는 이유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완성 작품을 파는 것인지 지시문 모음을 파는 것인지부터 나누고, 공개 의무와 권리를 따로 확인하면 준비 방향을 정하기가 수월합니다. 실제 파일 업로드 규격은 그다음에 맞출 문제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플랫폼 정책 안내이며 개별 상품의 승인·권리·판매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