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분리수거함 상세 페이지에서 80L라는 숫자를 보면 큰 통 하나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프로메이드 그란데 2단은 제조사 표기상 40L 두 칸을 합쳐 80L입니다. 총용량이 같더라도 한 칸의 크기와 나눠 담는 방식이 다르면 쓰임도 달라집니다.
이 글은 제품을 직접 써 본 후기가 아니라, 제조사 사양과 오늘의집의 현재 옵션을 대조한 구매 안내입니다. 집에서 모으는 품목과 칸 구성을 먼저 맞추고 설치 크기, 봉투, 배송 조건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이미지는 배치와 구매 기준을 설명한 개념도이며 실제 상품 사진이 아닙니다.
80L는 한 통 용량일까요?

아닙니다. 그란데 2단의 사양은 40L×2, 총 80L입니다. 한 칸에 큰 물건을 많이 넣는 목적이라면 합산 용량보다 칸별 크기와 입구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이름의 2단과 80L를 한꺼번에 읽어야 구성에 대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칸 수는 집에서 분리해 모으는 품목부터 정합니다. 빈 페트병과 캔을 각각 모을지, 비닐을 다른 곳에 둘지 적어 보면 두 칸으로 충분한지 판단하기가 쉬워집니다. 품목을 세 가지 이상 분리해야 하는데 두 칸만 마련한다면, 남은 품목의 자리를 따로 계획해야 합니다.
주로 쌓이는 물건의 모양도 봅니다. 큰 빈 용기와 작은 캔은 같은 리터 수 안에서도 담기는 모양이 다릅니다. 제조사 용량 표기만으로 어느 품목이 며칠 동안 모일지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 수나 배출 주기에 맞는다고 단정하기보다 지금 사용하는 봉투와 모이는 양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판매처가 보여 주는 다른 2단 제품도 총용량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확인 당시 프랑코 스탠드 2단의 품명에는 40L가 표시돼 있었고, 그란데는 제조사 사양에 총 80L가 적혀 있습니다. 두 제품을 비교할 때에는 단 수, 총용량, 한 칸 용량을 구분해야 가격 차이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게 됩니다.
같은 2단이어도 총용량과 한 칸 용량은 따로 봅니다.
소재는 제조사 표시 기준 폴리프로필렌인 P.P입니다. 이 소재 이름이 냄새 차단 성능이나 무거운 물건을 받치는 능력까지 뜻하지는 않습니다. 깨끗한 재활용품을 모으는 용도와 음식물·젖은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를 섞어 생각하지 말고, 별도로 필요한 기능은 제품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분리수거함 크기는 닫힌 치수만 보면 될까요?

아닙니다. 바닥에 들어가는 크기와 앞문을 여는 동선을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그란데 제조사 표기는 가로 410mm, 깊이 315mm, 높이 905mm입니다. 집의 자리를 잴 때 쓰기 편하게 바꾸면 41×31.5×90.5cm이며, 이 수치는 닫혀 있는 제품의 외형 크기입니다.
📏 먼저 가로 41cm와 깊이 31.5cm를 바닥에 표시해 봅니다. 배관이나 걸레받이가 튀어나왔다면 벽 전체가 아니라 실제로 확보되는 공간에서 잽니다. 문턱 옆이나 세탁기 앞에 놓으려는 경우에는 문이 열리는 호와 발을 딛고 이동하는 자리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울임형 앞문을 열면 닫혔을 때보다 앞쪽을 사용합니다. 제조사 도면의 열린 부분에는 220mm가 표시돼 있지만, 이 숫자를 제품 깊이에 단순히 더해 모든 집의 필요 공간으로 안내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봉투를 꺼내는 동작과 주변 문이 열리는 방향이 집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치수표의 깊이가 곧 필요한 통로 폭은 아닙니다.
측정한 자리 앞에서 봉투를 들어 올리고 몸을 돌릴 공간이 남는지 살펴봅니다. 서랍이나 선반과 맞닿은 위치라면 이쪽 문을 닫은 채로만 사용할 수 있는 배치가 아닌지도 확인합니다. 바닥 봉투를 치우려다가 매번 다른 물건을 옮겨야 하는 배치라면, 수거함의 폭이나 설치 위치를 다시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높이도 함께 잽니다. 높이 90.5cm가 낮은 선반 아래에 들어가는지 보고, 수거함 위를 별도 받침대로 쓰려는 계획은 하중 안내와 분리합니다. 판매자는 공개 답변에서 무거운 에어프라이어를 올릴 때 상판이 휘어질 우려가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형이 선반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가전을 얹어도 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본품 가격 외에 확인할 봉투와 배송 조건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오늘의집 판매 옵션에서 그란데 스모키화이트와 올화이트 본품은 각각 48,900원입니다. 본품 두 색상의 표시 가격이 같다는 사실과 모든 구매자의 최종 결제액이 같다는 말은 다릅니다. 쿠폰이나 결제 할인은 적용 조건이 다르며, 상품 가격도 구매 시점에 바뀔 수 있습니다.
전용 봉투 50매는 본품과 별도인 추가상품으로 5,700원이 표시됩니다. 봉투까지 함께 살 생각이라면 본품에 이미 포함됐는지 확인한 뒤 추가 옵션을 고릅니다. 기존 봉투를 계속 쓰려는 경우에는 리터 수만 맞추지 말고, 입구를 씌울 여유와 폭·길이가 제품에 맞는지 대조합니다.
전용 봉투는 기본 포함이 아니라 추가상품입니다.
추가 구성에는 하단 1단도 있지만 단독 사용 불가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선택 화면에서 값이 낮아 보이는 옵션이 완제품 한 대인지, 기존 제품에 더하는 부품인지부터 읽어야 합니다. 추가 단을 선택하지 않은 본품 2단 구성과 주문금액을 함께 확인하면 옵션 가격을 본품 가격으로 착각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기본 배송은 무료이고, 제주도·도서산간 추가 배송비는 3,000원입니다. 배송지에 따라 적용되는 조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속을 더한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표시된 예상 도착일이나 오늘 출발 안내는 주문 시각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설치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주문 화면의 최신 안내를 다시 봅니다.
설치 자리가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 비용도 빼놓지 않습니다. 오늘의집 판매 페이지는 단순 변심 반품 배송비를 9,000원으로 안내하며 최초 무료배송이면 18,000원이 부과된다는 조건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 작은 가격 차이보다 실측이 중요한 이유이며, 구매 전 개봉·조립과 반품 조건을 읽고 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 확인 항목 | 그란데 2단 표시 | 집에서 대조할 것 |
|---|---|---|
| 크기 | 41×31.5×90.5cm | 바닥 자리·선반 높이·앞문 여유 |
| 용량 | 40L×2, 총 80L | 주로 모으는 품목과 필요한 칸 수 |
| 본품 | 각 색상 48,900원 | 현재 옵션과 결제 조건 |
| 봉투 | 50매 5,700원 추가 | 포함 여부·기존 봉투 크기 |
현재 가격과 구성은 오늘의집 공식 제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열었을 때 같은 상품이라도 옵션이나 배송 조건이 바뀌었다면 주문 화면의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총 80L면 80L 봉투 하나를 쓰는 제품일까요?
아닙니다. 제조사 표기상 40L 두 칸을 더한 80L입니다. 봉투 한 장에 80L를 담는 구조로 해석하면 안 되며, 각 칸과 봉투의 크기·고정 방식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봉투 표기의 용량만으로 호환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Q. 작은 틈새에도 놓을 수 있을까요?
실제 폭과 앞쪽 여유가 맞을 때만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닫힌 외형은 가로 41cm, 깊이 31.5cm이므로 이보다 좁은 자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해당 크기가 들어가더라도 앞문이 다른 물건에 닿거나 봉투를 꺼낼 통로가 부족하면 위치나 제품 폭을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Q. 본품만 사도 전용 봉투가 함께 올까요?
확인한 옵션 화면에서는 전용 봉투 50매가 별도 추가상품입니다. 본품에 포함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주문한 구성과 추가 옵션을 확인합니다. 현재 안내된 봉투 가격은 5,700원이며, 구매 시점의 포함 행사나 옵션 변경은 다시 읽어야 합니다.
용량을 고른 다음, 실제 자리를 잽니다
그란데 2단은 40L 두 칸을 사용할 계획과 앞문을 열 공간이 함께 맞을 때 비교 대상이 됩니다. 먼저 담을 품목을 정하고 바닥 크기와 동선을 잰 뒤, 봉투·배송·반품 비용을 확인합니다. 총용량 하나만으로 크기나 편리함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이번 구매 기준입니다.
크기·용량·소재는 프로메이드 제조사 상세 안내, 가격·옵션·배송·반품 조건은 2026년 10월 13일의 오늘의집 판매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조사 안내와 판매 조건에서 확인하지 못한 냄새 차단이나 하중 성능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은 봉투를 싱크대 문에 거는 방식과 비교하려면, 쓰레기봉투 걸이 고르는 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