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 디지털 파일 판매를 준비하다 보면 상품 사진보다 내려받을 파일을 어떻게 묶어야 할지 먼저 막힐 수 있습니다. 완성한 파일을 그대로 올리기 전에 즉시 다운로드형인지 주문 제작형인지 나누고, 파일 개수와 용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엣시의 공식 안내는 파일을 최대 5개까지, 각각 20MB까지 올릴 수 있다고 정합니다. 합계 용량만 줄이는 방식으로는 파일 하나의 제한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실제로 전달할 묶음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즉시 다운로드와 주문 제작은 무엇이 다릅니까?

즉시 다운로드는 이미 만든 파일을 상품 등록 단계에서 첨부하는 방식입니다. 구매자가 결제를 마치고 결제 확인이 끝나면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할 때마다 이름이나 문구를 바꿔 주는 상품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문 제작형은 구매자가 요청한 조건에 맞춰 파일을 만든 뒤 전달합니다. 상품을 등록할 때 파일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작업을 완료할 때 첨부합니다. 따라서 디지털 상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주문의 전달 과정이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등록 안내에서는 상품 유형에 Digital files(디지털 파일)를 선택하고, 주문 제작형이면 제작 시점 항목에서 Made To Order(주문 제작)를 선택하도록 설명합니다. 실제 화면의 항목명은 바뀔 수 있으므로 선택 결과가 의도한 전달 방식인지 확인하십시오.
주문 제작형의 전달 단계는 판매 관리자의 주문 목록에서 미완료 주문을 고르고, 주문 완료를 선택한 다음 파일을 첨부하고 완료하는 순서입니다. 구매자에게는 내려받을 수 있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작업 기간과 무엇을 수정해 주는지도 상품 설명에서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최대 5개·각각 20MB, 파일 묶음부터 정하세요

즉시 다운로드형의 첨부 한도는 최대 5개이며 파일 하나의 최대 크기는 20MB입니다. 주문 제작형도 완성 파일을 전달할 때 같은 한도가 적용됩니다. 이 숫자는 판매 가능한 작품 수가 아니라 한 상품이나 주문에서 전달하는 첨부 파일의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크기의 인쇄용 파일을 여섯 개 준비했다면 여섯 개를 각각 첨부하는 구성은 한도를 넘습니다. 공식 지원 형식에 포함된 ZIP(압축 묶음)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지만, 압축한 파일도 하나당 20MB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압축하면 무조건 용량이 충분히 줄어든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완성된 묶음의 실제 크기를 확인하고, 풀었을 때 필요한 파일이 모두 들어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따로 필요합니다. 다른 파일을 빠뜨려 크기만 맞춘 상태는 전달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용량을 줄이려고 이미지 크기나 품질을 바꾼다면 상품 설명에서 약속한 인쇄 크기와 사용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 페이지에는 큰 출력이 가능하다고 적어 놓고 전달 파일만 낮은 품질로 바꾸면 설명과 실제 내용이 달라집니다. 파일 구성부터 정한 뒤 미리보기와 설명을 맞추십시오.
공식 지원 목록에는 PDF, JPG, PNG, TXT, ZI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업에 사용한 편집 프로그램의 원본 확장자가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니므로 목록에 있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확장자 이름만 바꿔 지원 형식처럼 보이게 만들지 말고 정상적으로 열리는 형식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파일 이름과 구매자 안내를 먼저 맞추세요
업로드 목록에 표시된 파일 이름은 구매자에게도 그대로 보입니다. 엣시는 업로드 뒤 이름을 편집하는 기능이 없다고 안내하므로 파일을 올리기 전에 이름을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름에 개인 정보나 내부 작업 메모가 남아 있지도 않은지 확인하십시오.
파일 이름은 영문자·숫자와 마침표, 밑줄, 하이픈으로 구성된 최대 70자로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크기나 형식을 알아볼 수 있는 짧은 이름을 쓰고, 구매자가 어떤 파일을 열어야 하는지 설명과 맞추면 됩니다. 파일명에 긴 홍보 문구까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등록 후 잘못된 파일을 발견하면 이름 옆의 삭제 표시로 제거하고 새 파일을 추가하는 절차를 사용합니다. 즉시 다운로드형은 첨부 파일이 없는 상태로 저장하거나 발행할 수 없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교체 과정에서 최종 첨부 목록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디지털 상품에는 일반적인 옵션 변형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제한도 있습니다. 색상이나 크기 선택 메뉴를 넣을 계획이라면 실제로 지원되는 기능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상품 사진에 선택지를 그려 놓았다는 이유로 구매 화면에도 같은 선택 기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에는 실물 배송이 아닌 디지털 파일이라는 점, 포함된 파일 형식과 구성, 열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ZIP으로 묶었다면 먼저 압축을 풀어야 한다는 순서도 안내하십시오. 구매자는 판매자의 작업 폴더를 볼 수 없으므로 전달 파일만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매자가 파일을 못 받았을 때 확인할 순서

구매자용 공식 도움말은 현재 엣시 앱에서 디지털 구매 파일을 내려받을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휴대전화 브라우저나 컴퓨터에서 엣시에 로그인해야 합니다. 앱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찾지 못하는 상황과 파일 자체가 누락된 상황을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계정으로 구매했다면 계정의 Purchases(구매 내역)에서 해당 주문의 Download Files(파일 다운로드)를 선택하는 경로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결제가 아직 처리 중이면 버튼이 회색으로 보입니다. 즉시 다운로드라는 표현만 보고 결제 확인 전에도 파일을 받을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비회원으로 즉시 다운로드 상품을 샀다면 영수증 이메일에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들어 있습니다. 계정 구매와 비회원 구매의 경로가 다르므로 안내 문구를 하나로 합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주문 제작형은 판매자가 완성해 전달한 뒤 받을 수 있다는 조건도 함께 설명하십시오.
ZIP 파일은 내려받은 뒤 압축을 풀어야 내부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었는데도 열리지 않으면 해당 형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모든 휴대전화나 컴퓨터에서 추가 작업 없이 똑같이 열린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안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MB를 넘는 파일은 다른 파일 용량이 작으면 괜찮습니까?
아닙니다. 한도는 파일 각각에 적용되므로 다른 첨부 파일이 작아도 하나가 20MB를 넘으면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파일별 실제 크기를 따로 확인하고, 구성이나 내보내기 설정을 바꾸었다면 전달 내용이 상품 설명과 같은지도 다시 살펴보십시오.
주문 제작 상품도 등록할 때 완성 파일을 올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공식 안내상 주문 제작형은 등록할 때 파일을 첨부하지 않고 작업을 완료한 뒤 주문 완료 단계에서 전달합니다. 즉시 다운로드형과 달리 주문마다 제작과 전달 작업이 남으므로 처리 기간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구매자가 앱에서 못 받으면 판매 파일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까?
그렇게 바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에서는 엣시 앱의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브라우저나 컴퓨터의 구매 내역 경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 처리 상태와 주문 제작 완료 여부도 구분한 뒤 실제 파일 문제인지 살펴보십시오.
등록 전에는 전달 방식, 파일 개수, 파일별 크기, 파일 이름, 구매자 안내를 차례로 대조하십시오. 이 점검은 업로드와 전달 조건을 정리한 것으로 판매 승인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판매할 디지털 상품은 판매자가 만들거나 디자인한 것이어야 한다는 공식 조건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