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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발매트가 이미 축축하면 난감하죠. 새 매트를 찾으려고 상품 페이지를 열어 보면 욕실용과 주방용 중 어느 쪽이 내 자리에 맞는지부터 헷갈리는데, 11번가의 하루의공간 소프트 규조토 발매트는 크기와 구성이 상세 이미지 안에 흩어져 있어서 한눈에 비교하기가 어려워요.
10월 10일 오전에 상품 페이지와 상세 이미지를 읽고 확인한 내용만 모았어요. 욕실용은 60cm×40cm에 7,040원, 주방용은 120cm×40cm에 15,040원이라는 점과 후기가 1건뿐이라는 점이 이 글의 핵심이에요. 직접 사용해 본 상품이 아니라서 사용감은 쓰지 않았고, 고르기 전에 필요한 기준만 정리했어요.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욕실용과 주방용, 크기부터 맞춰 보기
- 가격을 100㎠ 기준으로 나눠 보기
- 색상 네 가지와 상세 페이지의 표기
- 후기가 1건뿐일 때 확인할 점
- 주문 전 체크리스트와 자주 묻는 질문
욕실용과 주방용, 크기부터 맞춰 보기

상세 이미지의 구성 안내를 보면 욕실용은 60cm×40cm, 주방용은 120cm×40cm이고 둘 다 끝이 둥근 타원 모양이에요. 폭은 40cm로 같고 길이만 두 배 차이가 나는 구조라서, 욕실 문 앞 한 걸음 자리에는 욕실용이 맞고 싱크대 앞처럼 옆으로 길게 서는 자리에는 주방용이 맞는 편이에요.
주문하기 전에 줄자로 두 가지를 재 보시면 실패가 줄어요. 하나는 매트를 깔 바닥의 가로 길이이고 다른 하나는 문이 열리는 반경인데, 60cm가 문 안쪽에서 걸리는 집도 있고 120cm가 하부장 앞에서 남는 집도 있어서 숫자만 보고 고르기보다 마스킹테이프로 실제 자리에 크기를 표시해 보는 편이 안전해요.
어느 쪽을 고를지 막막하면 쓰는 사람의 동선으로 생각해 보세요. 욕실 앞은 샤워 후 한두 걸음 서서 발을 닦는 자리라서 40cm 폭이 충분한지가 관건이고, 싱크대 앞은 설거지하며 좌우로 움직이는 자리라서 120cm 길이가 하부장 폭에 맞는지가 관건이에요. 욕실용을 주방 앞에 깔아 쓸 수도 있지만 움직이는 범위에 비해 매트가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타원형은 모서리가 없어 발이 걸릴 곳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직사각형 바닥에 놓으면 모서리 쪽이 비어 보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상품 설명에 적힌 내용이 아니라 모양을 보고 짐작해 본 점이니, 놓일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시라는 뜻으로 적어 둬요.
가격을 100㎠ 기준으로 나눠 보기

판매가 8,800원에서 20% 내린 7,040원이 욕실용 가격이고, 주방용은 옵션을 고르면 15,040원으로 표시돼요. 면적으로 계산하면 욕실용은 2,400㎠에 7,040원이라 100㎠당 약 293원, 주방용은 4,800㎠에 15,040원이라 100㎠당 약 313원이에요.
같은 면적을 욕실용 두 장으로 채우면 14,080원이고 주방용 한 장은 15,040원이라서 가격만 보면 작은 쪽 두 장이 조금 싸요. 다만 두 장을 이어서 깔면 이음매가 생기고 배송비가 어떻게 합쳐지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으니, 이 계산은 참고만 해 주세요.
배송비는 3,000원, 제주 3,000원, 도서산간 5,000원으로 안내돼 있었어요. 한진택배로 보내고 주문 시점 기준 10월 12일 월요일 발송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명절 연휴 때문에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문구도 함께 있었어요. 가격과 발송일은 바뀔 수 있으니 주문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색상 네 가지와 상세 페이지의 표기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퍼플, 다크 그레이 네 가지이고 두 사이즈 모두 같은 색이 있어요. 연한 색은 물 자국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진한 색은 먼지가 눈에 띌 수 있는데, 이것도 상품 설명이 아니라 색에서 짐작한 부분이니 바닥 타일 색과 나란히 놓고 떠올려 보시면 돼요.
상세 이미지에는 푹신하고 부드러운 촉감, 미끄럼방지, 높은 흡수력, 간편한 세탁이라는 네 가지 특징이 아이콘으로 표시돼 있어요. 다만 두께나 소재 구성, 세탁 방법처럼 구체적인 숫자와 안내는 제가 살펴본 범위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서, 주문 전에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읽어 보셔야 해요.
후기가 1건뿐일 때 확인할 점
리뷰는 1건이었고 별 5개 중 3개였어요. 2026년 7월 17일에 올라온 글인데 아직 세탁 전이라 세탁 후에 다시 쓰겠다는 내용이었으며, 마감과 재질 항목은 둘 다 보통이에요로 체크돼 있었어요. 후기가 한 건이라 흡수력이나 미끄럼 정도를 후기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판매자 평점 3.0도 이 한 건에서 나온 숫자예요.
그래서 이 상품은 후기를 믿고 한꺼번에 사기보다 처음에는 한 장만 써 보는 방식이 어울려 보여요. 욕실용 한 장이 7,040원이라 부담은 적은 편이지만 배송비 3,000원이 붙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고, 받은 뒤 반품 조건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주문 화면에서 꼭 살펴봐 주세요.
후기가 적은 상품은 판매자 쪽 정보를 더 꼼꼼히 보셔야 해요. 상세 페이지에 적힌 소재와 세탁 안내, 교환과 반품 조건, 문의 답변 내역이 있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부족한 후기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어요. 문의 내역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직접 열어 보시길 권해요.
주문 전 체크리스트와 자주 묻는 질문
정리하면 주문 전에 볼 것은 네 가지예요. 깔 자리의 가로와 세로 길이, 욕실용과 주방용 중 어느 면적이 필요한지, 색이 바닥과 어울리는지, 그리고 후기가 적은 만큼 처음에는 한 장만 사는 편이 나은지예요.
가격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이 글은 10월 10일 오전에 본 화면을 기준으로 해서, 링크로 이동하신 뒤 표시된 현재 값이 이 글과 다르면 그 값을 따라 주세요.
현재 가격과 옵션, 후기는 아래 링크의 11번가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하루의공간 소프트 규조토 발매트 보러 가기
Q. 욕실용과 주방용은 크기가 얼마나 다른가요?
욕실용은 60cm×40cm, 주방용은 120cm×40cm로 폭은 같고 길이가 두 배예요.
Q. 색상은 몇 가지인가요?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퍼플, 다크 그레이 네 가지이고 두 사이즈 모두 같은 색이 표시돼 있었어요.
Q. 후기는 충분한가요?
10월 10일 오전 기준으로 리뷰가 1건이어서 사용 후기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구매 전 상세 페이지의 최신 후기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