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도 스톡 사이트에 바로 올려도 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Adobe Stock AI 이미지 제출을 준비한다면 생성 도구의 이용약관, 이미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재산, 업로드 화면의 표시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파일을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판매에 필요한 모든 권리가 확보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 글은 Adobe Stock의 생성형 AI 제출 지침을 기준으로 권리와 표시를 구분해 설명해요. 수익이나 심사 통과를 보장하는 안내가 아니며, 구체적인 분쟁에 대한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제출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제출 때는 공식 지침과 현재 업로드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 생성 도구와 참고 자료의 권리부터 확인해요
- AI 제작과 허구 인물 표시는 따로 판단해요
- 모델·재산 동의서와 최종 품질을 확인해요
생성 도구와 참고 자료의 권리부터 확인해요

먼저 사용한 생성 도구의 약관에서 결과물을 Adobe Stock에 상업적 라이선스로 제공할 권리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단순히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짧은 소개 문구만 보지 말고, 가입한 요금제와 사용 시점에 적용되는 조건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Adobe는 기여자가 제출에 필요한 권리를 갖춰야 한다고 명시해요.
참고 이미지도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해요.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진을 생성 도구에 넣었다고 해서 원본에 관한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아요. 공식 지침은 권리가 없는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 입력값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해요. 출처가 분명해도 사용 허락의 범위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제출 후보에서 빼두세요.
프롬프트와 제목, 키워드에 넣을 수 없는 내용도 있어요. 작가 이름, 실제 인물이나 허구 캐릭터 이름, 저작권이 남아 있는 창작물에 대한 참조, 정부기관 이름, 제삼자의 지식재산을 가리키는 표현은 공식 금지 목록에 들어가요. 검색에 잘 걸릴 것 같다는 이유로 유명한 이름을 덧붙이지 마세요.
실제 뉴스 사건을 담은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설명도 금지돼요. 생성한 거리 장면을 특정 사고 현장이나 실제 재난 기록으로 소개하면 고객이 이미지의 성격을 잘못 이해할 수 있어요. 화면에 보이는 일반적인 대상과 분위기를 설명하고, 만들지 않은 기록성과 사실성을 제목에 더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AI 제작과 허구 인물 표시는 따로 판단해요

생성형 AI로 만든 모든 콘텐츠에는 Created using generative AI tools 표시가 필요해요. 한국어로는 생성형 AI 도구로 제작했다는 뜻이에요. 인물 동의서가 필요하지 않은 풍경이나 사물 이미지라고 해도 이 AI 표시를 생략하는 근거가 되지는 않아요. 동의서 여부와 제작 방식 표시는 서로 다른 질문이에요.
다른 체크 항목인 People and Property are fictional은 인물과 재산이 허구임을 확인하는 표시예요. 공식 지침은 허구의 인물이나 재산이 등장하는 이미지 또는 영상에 이 항목을 요구해요. 식별 가능한 인물이나 재산이 아예 없다면 동의서가 필요하지 않으며 이 항목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요.
두 표시를 무조건 같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지 마세요. AI 제작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실제 사람이나 재산을 바탕으로 했는지와 화면에 무엇이 등장하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허구 표시를 체크하는 것은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이미지의 동의서 문제를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에요.
모델·재산 동의서와 최종 품질을 확인해요

식별 가능한 사람을 묘사하거나 그 사람을 바탕으로 만든 생성 이미지에는 모델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Adobe는 안내해요. 실제 인물의 사진이나 영상을 입력 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예요. 참고 인물의 이름이나 사진을 지워 최종 파일만 제출하더라도 제작의 출발점까지 확인해야 해요.
특정 인물을 가리키지 않고 생성했는데 사람처럼 보이는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면 허구의 인물과 재산 표시를 확인하세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고 실제 인물을 참고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모델 동의서 안내와 이름 사용 금지 정책은 각각 따로 적용되므로 한 조건을 충족했다고 나머지도 통과했다고 보지 마세요.
실제 재산을 묘사한 생성 콘텐츠에는 재산 동의서 요구도 확인해야 해요. 사람이 없는 사진이라고 언제나 권리 검토가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구체적인 재산의 동의서 필요 여부는 Adobe의 별도 재산 동의서 지침을 함께 살펴보세요. 판단할 자료가 없으면 허구 표시로 대신하지 말고 제출을 보류하는 편이 좋아요.
파일 유형은 사용한 도구 이름이 아니라 완성 이미지의 시각적 특성에 맞춰 고르세요. 공식 지침에서 사진은 카메라로 촬영한 듯 보이고 실제에 존재하는 피사체와 사람·동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존중하는 콘텐츠예요. 예술적 표현이나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환상적 개념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구분해요.
권리와 표시를 확인한 다음에는 결과물을 확대해서 보세요. 손가락과 관절, 얼굴과 동물의 구조, 물체의 연결 부분이 어색하지 않은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Adobe는 해부학적으로 올바른 특징을 점검하고 고유한 가치를 주는 콘텐츠만 선별하라고 안내해요. 해상도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품질 검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같은 프롬프트에서 나온 이미지들을 조금씩 다르다는 이유로 한꺼번에 보내지 마세요. 공식 지침은 같은 프롬프트의 여러 버전이나 비슷한 반복 결과 제출을 피하라고 설명해요. 최종 선택본마다 구도와 활용 목적이 실제로 다른지 검토하고, 이전 제출물과의 유사성도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이미지면 모델 동의서가 언제나 필요할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식별 가능한 실제 인물을 묘사하거나 바탕으로 했는지와 허구의 인물이 등장하는지를 구분해야 해요. 동의서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도 생성형 AI 제작 표시는 별도로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사진처럼 보이면 실제 촬영 사진으로 소개해도 될까요? 파일 유형으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과 실제 촬영했다고 설명하는 것은 달라요. AI 제작 표시는 유지해야 하고, 실제 사건이나 장소의 기록처럼 고객을 혼동시키는 설명을 붙여서는 안 돼요.
표시를 모두 맞추면 승인이 보장될까요? 아니에요. 권리와 표시뿐 아니라 기술적 조건, 콘텐츠 품질과 고유성도 검토돼요. 심사 요청은 승인이나 판매 완료가 아니며, 승인 뒤에도 판매와 정산은 별도 단계예요.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결과를 수익 사례로 소개하지 마세요.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
제출 직전에는 생성 도구의 약관, 참고 자료의 사용 권리, 인물·재산 검토, AI 표시, 제목과 키워드, 확대 품질 검사를 한 파일씩 확인하세요. 불확실한 항목은 빈칸으로 남겨두고 확인된 파일만 선별하면 돼요. 이 글의 설명용 이미지는 정책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 장면이며 실제 심사 화면이나 승인 증빙이 아니에요.









